요즘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이번 주 주말에나 볼까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오늘 그냥 틀었다가 2회까지 홀린 듯이 보고
3회 중간까지 보다가 이러다간 잠 못잘 거 같아서
내일 현생을 위해 마지못해 끄고 잘려고 누웠는데
자꾸 눈 앞에 삼삼해ㅠㅠㅋㅋ
역시 박경수 작가 짬바 안 죽었다ㅋㅋ
요즘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이번 주 주말에나 볼까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오늘 그냥 틀었다가 2회까지 홀린 듯이 보고
3회 중간까지 보다가 이러다간 잠 못잘 거 같아서
내일 현생을 위해 마지못해 끄고 잘려고 누웠는데
자꾸 눈 앞에 삼삼해ㅠㅠㅋㅋ
역시 박경수 작가 짬바 안 죽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