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려서 안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엄마는 맨날 화내고 때리고 같이 죽으려고하고ㅠㅠ 중간에서 보호해주고 위로해주고 소통하는법 알려준 남궁민캐 없었으면 어케 버텨 어릴때 서사가 워낙 쎄서 끝까지 형 못 놓는 마음 이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