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누가봐도 좋은 사람이고 잘어울리고 그러면 나도 마음이 편함
근데 이제 그 반대가 되버리면
누가봐도 아 그사람은 아닌데...행동거지나 병크나 이런것들
너무 고통스럽고 잘안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