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는 스스로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까.
“내게 필모그래피는 일기 같은 거다. 작품도 추억하지만 그 순간을 기억하고 기록하게 된다. ‘탈주’를 찍을 때 군산에서 맛있는 불맛 자장면을 먹었지 하면서 화면 밖의 것들도 기억하게 만든다. 움직이는 그림일기 같은 느낌이다. 작품도 남겠지만 그런 추억들도 계속 남아있다.”
군산에서 유명한 고추짜장 거긴가?ㅋㅋㅋ
-‘탈주’는 스스로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까.
“내게 필모그래피는 일기 같은 거다. 작품도 추억하지만 그 순간을 기억하고 기록하게 된다. ‘탈주’를 찍을 때 군산에서 맛있는 불맛 자장면을 먹었지 하면서 화면 밖의 것들도 기억하게 만든다. 움직이는 그림일기 같은 느낌이다. 작품도 남겠지만 그런 추억들도 계속 남아있다.”
군산에서 유명한 고추짜장 거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