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드라마에 애정이 뿜뿜하는게 느껴져서
수지는 sns로 홍보 뿐만 아니라 팬들 이벤트 다 독려해주고 인증해주고
김우빈은 sns는 안하지만 항상 메이킹보면
신준영입니다 하고 인사해줘
드라마 찍으면서 김우빈은 김우빈이 아니라 계속 신준영이었구나 싶어서 좋았어
함틋을 선물이라고 해준 표현도 좋았고
수지는 sns로 홍보 뿐만 아니라 팬들 이벤트 다 독려해주고 인증해주고
김우빈은 sns는 안하지만 항상 메이킹보면
신준영입니다 하고 인사해줘
드라마 찍으면서 김우빈은 김우빈이 아니라 계속 신준영이었구나 싶어서 좋았어
함틋을 선물이라고 해준 표현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