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려는 참학생들을 만나면서 책임이 열정이 된것같음. 그리고 서혜진을 변화시킨게 결국은 제자들이라는게 서혜진의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증명해주는 것 같고 너무 감동적이야... 혜진의 성장기로는 너무 완벽한 결말이었다ㅠㅠㅠ
혜진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려는 참학생들을 만나면서 책임이 열정이 된것같음. 그리고 서혜진을 변화시킨게 결국은 제자들이라는게 서혜진의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증명해주는 것 같고 너무 감동적이야... 혜진의 성장기로는 너무 완벽한 결말이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