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엥..?한데 지적하면 좀 뭐할거 같은 쎄한 글들로 시작함 근데 그런글들 이건좀...하니까 배우팬들 유난으로 몰거나 아니면 이런말도 못해? 하고 넘기거나 (가장 큰 경우는) 뭔가 쎄한데 미리 지적하기도 좀 뭐해서 쓰루하고 지나가게 됨
이제 그걸 보고 망붕러들은 슬슬 글 수위를 높이기 시작함 이과정에서 소수로 말리는 덬들도 있지만 그말 안들음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냄새 풍기다가 카테밖에 있던 덬들한테 저거 망붕아녀? 소리 나오고 이때 이제 저 쎄한거 견디면서 불만이었던 덬들이 폭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