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배우 생기고 그런거 경험해보니까 존나 초치는거 같고 기분 별로더라고 그래서 원래도 그런말 잘 안하긴했지만 그 이후엔 그런글에 댓글도 절대 안달고 웬만해선 좋은 얘기쓰려함 내배아니더라도
잡담 예전엔 캐스팅뜨고나서 작감상대배편성캐릭터소재시놉등등 나만 별로야? 이러는거 별생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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