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필모 몰아서 봤었는데
그 중에서도 조작이 제일 나랑 잘 맞았어
범죄 서스펜스물인데
정치도 껴있고 검언유착 뭐 이런 얘기 다 다루는데도
지루함 1도 없고
김과장이랑 겹쳐서 그렇지
sbs에서도 그해 조작으로 상받았더라고
남궁민 필모 몰아서 봤었는데
그 중에서도 조작이 제일 나랑 잘 맞았어
범죄 서스펜스물인데
정치도 껴있고 검언유착 뭐 이런 얘기 다 다루는데도
지루함 1도 없고
김과장이랑 겹쳐서 그렇지
sbs에서도 그해 조작으로 상받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