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영이 팔 용문신이 도룡뇽처럼 보일까봐 걱정됐다는 부분이랑침 뱉는 애드리브 생각해서 갔다가 자기 신념이랑 대치되는 부분이라 결국 못해서 가장 후회하는 부분이라 말하는 거 ㄱㅇㅇ그 외도 좋은 내용 진짜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