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홍삼은 '한삼인' 새 광고 모델에 배우 박보영씨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컨셉으로 다음달부터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삼인'은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해 설립한 농협홍삼의 대표 브랜드로, '대한(韓)민국의 고려홍삼(蔘)을 세계에 각인(印)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옥주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긍정적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박보영씨와 한삼인 광고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적극 홍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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