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유미 나와서 부딪혔는데 슬리퍼였나? 나정이랑 똑같은 말투로 괄괄하게 구는 모습에
호감 느끼는 모습으로 칠봉이랑 부딪히고ㅋㅋ부인암시하고 그때 대 사가 '내 딸딸이'였나?ㅋㅋㅋ
나중에 나레기 부부한테 전세값 5천 디스카운트까지 이마짚
정유미랑 유연석 케미는 좋아서 서브남짝으로 새롭게 등장한 인물 자체로는 괜찮았는데
그 스토리가 너무 구렸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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