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이면 증오하겠지? 그녀가 죽였다 웨이브에 풀려서 보고 있거든 진짜 피해자 분 아들 이름 부르면서 노래 부르는 거 보는데 가슴이 다 찢어진다...
저렇게까지 만나고 싶어했는데 2년만에 만난 친아버지를 고유정은 아들한테 친아빠라고도 말 안 해주고 삼촌이라고 부르게 했대
진심으로 너무 행복해 하면서 피해자 분 노래 부르는 거 들으니까 너무 맘이 아파서 눈물이 다 난다
정상적이면 증오하겠지? 그녀가 죽였다 웨이브에 풀려서 보고 있거든 진짜 피해자 분 아들 이름 부르면서 노래 부르는 거 보는데 가슴이 다 찢어진다...
저렇게까지 만나고 싶어했는데 2년만에 만난 친아버지를 고유정은 아들한테 친아빠라고도 말 안 해주고 삼촌이라고 부르게 했대
진심으로 너무 행복해 하면서 피해자 분 노래 부르는 거 들으니까 너무 맘이 아파서 눈물이 다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