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자식들까지 팔아서 기껏 살아놓고 굳이 왜;;
너무 고마워서? ;;; 역시 우린 친구라고?
아님 살긴했지만 이제 친구무리에서도 완전 아웃이고 가족들 앞에 당당히 나타나지도 못하는 도망자신세니 순간 자포자기?
나이가 마흔가까운데도 여전히 고딩 시절에서 못 벗어난 캐라는건 이해하긴했는데..
와이프랑 자식들까지 팔아서 기껏 살아놓고 굳이 왜;;
너무 고마워서? ;;; 역시 우린 친구라고?
아님 살긴했지만 이제 친구무리에서도 완전 아웃이고 가족들 앞에 당당히 나타나지도 못하는 도망자신세니 순간 자포자기?
나이가 마흔가까운데도 여전히 고딩 시절에서 못 벗어난 캐라는건 이해하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