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에겐 따뜻한 마음을 물려 받고
아버지에겐 강인한 육체를 물려받은거에
스스로 딜레마 겪는거 ㅠㅠㅠㅠㅠ
띠바
육체적으로 어디서 밀릴게 없는 존재로 나오는데
사람들과 싸울 때 무서운건 자기가 다치기보다
저 사람들을 내가 살기위해서 타인을 해쳐야 한다는 그 자체가 무서운 사람이더라고 ㅠㅠㅠㅠ
시바 이 인간이 어쩌다가 보스가 된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가 만악의 악이다...
2. 더불어 상처가 칼빵이 등에만 있음 시바
등치 겁나 크니까 앞에선 못 덤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