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었었는데 이거 보니까 장난 아니구나 싶음
그냥 평범한 유튜브 컨텐츠인 줄 알았는데
여기 규모가 좀 큰가? 유튜브 알못임
진짜 방송국 촬영 가듯이 스텝들도 많고
하루 이렇게 촬영하는데 원하는 분량 나올때까지
진짜 걷는걸 멈출 수가 없을거 같음
한두명 따라붙는게 아니고 대인원 이끌고 다니네..
부담되서라도 원하는 장면이나 분량 나올때까지
계속 걷고 촬영하고 할거 같음
그리고 즉석에서 길 걸으면서 사람들한테 다가가고
그때 그때 멘트치고 부탁해서 방 보고 다니고
이거 촬영 끝나면 집가서 그냥 자고 싶을 듯
진짜 무슨 촬영을 그렇게 하길래 밥을 못 먹었지?
했는데 진짜 바로 수긍함... 기 빨려서 밥 안먹고 뻗나봐
근데 방송은 진짜 재밌게 잘 나오는거 같애
그냥 티비에서 보는 예능 방송이랑 다른걸 모르겠어
재밌고 좋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