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랑 보면서 엄빠가 말한거임 내가 말한건 ㄴㄴ... 긴한데
- 부패정치인 주요캐가 운동권 출신
- 그때 운동안하고 공부해서 검사된 동년배 사람들은 정의롭게 나옴
- 죽은 검사도 정의롭게 나옴
- 죽은 검사는 전 대통령에 의해 억울한 누명 쓰고 죽음
- 죽은 검사는 청렴결백하게 나옴
- 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수상한 걸로 나옴
- 전 대통령은 인권변호사 출신임
- 전 대통령은 재벌과 결탁해서 비리 저지름
- 전 대통령 밑에 있던 운동권 출신 정치인도 비리에 연루됨
- 민주화운동 하던 사람들이 다 카르텔 형성해서 다들 비리 저지르듯이 나옴 (전대협에 있던 사람들에게 과거 현재 씬 교차되며 수진 캐가 연락해서 너도 비리 저질렀으니 나 도와줘 이런식으로 줄줄이 나옴)
- 세계관 유일하게 변절도 않고 범죄도 안저지르고 정의로운 캐가 검사장 역할
-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서슴없이 본인을 고문했던 공안검사 출신 정치인과 손잡고 정치공작
-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사람이 많음
- 근데 그게 다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이용해먹는 언플처럼 나옴 (국민은 속고있다 바보다 같은 느낌)
- 전 대통령의 시계가 중요한 장치처럼 나옴
- 나라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겠다며 현 대통령이 뛰어내린 곳이 절벽임
- 근데 현 대통령도 검사출신임
- 정의로운 사람 셋인데 전부 검사 출신, 현 검사, 죽은 검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