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다 깐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파에는 패면서도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주면서
좌파는 그냥 주저없이 후드려 패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내가 진보도 보수도 아니라 중도라서 더 잘 느껴짐
작가의 정치노선이 어디 한 군데에 머물러는 있지만 그걸 대놓고 보여주고 싶지는 않고 패고는 싶으니까 더 악질적으로 막 나가는 느낌이 들어
좌우 다 깐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파에는 패면서도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주면서
좌파는 그냥 주저없이 후드려 패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내가 진보도 보수도 아니라 중도라서 더 잘 느껴짐
작가의 정치노선이 어디 한 군데에 머물러는 있지만 그걸 대놓고 보여주고 싶지는 않고 패고는 싶으니까 더 악질적으로 막 나가는 느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