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사람들이 한번씩 꿈꾸는 공기좋고 풍경 좋은곳에
카페차려서 가끔 오는 손님들에게
장사하고 싶은 로망을 채워주는 프로같았고
강식당은 청년 창업 프로ㅋㅋㅋ이렇게 장사하면 망해요
또는 생과일 타이쿤 게임ㅋㅋㅋ
난 그래서 전자는 힐링하는 기분으로 봤고
후자는 예능으로 봄
사실 실수하고 싸우고 당황하는게 제일 재밌음ㅋㅋ
윤식당: 사람들이 한번씩 꿈꾸는 공기좋고 풍경 좋은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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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전자는 힐링하는 기분으로 봤고
후자는 예능으로 봄
사실 실수하고 싸우고 당황하는게 제일 재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