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칠 < 걍 말해뭐해 지금의 서인국을 있게한 전설적인 작품이고
38사기동대 < 이때부터 뭔가 진짜 연기를 한 느낌? 그 전까지는 날것 그대로의 서인국이었다면 이때부턴 뭔가 배우 서인국이 된 느낌임 본인도 연기 터닝포인트라고 했었고 ㅇㅇ
일억별 < 이건 서인국이 이런것도 할 수 있구나?를 보여준 작품 ㅇㅇ 그 전까지는 약간 실없고 귀여운 로코 남주캐릭터에 가까웠는데 실제로도 이드라마 할때 소속사 사장한테 문자가 그렇게 많이 왔대 서인국 이런 연기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냐고 ㅇㅇ 그래서 그 뒤로 필모 결도 좀 더 넓어짐
서인국 필모 다 좋지만 저거 3개는 진짜 믿고 보여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