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연 캐릭터들이 운동권 출신이 설정값이라서
운동권 비판이냐 이런말도 나오지만
작가가 하고싶은 말은
모두가 하나하나 개인 마다 서사가 있고
개인의 억울함과 업적과 과오가 있지만
결국엔 지금 현재를 잘 살아가야 한다는것 같았음
그 현재가 또 과거가 되고
그 과거가 내 발목을 잡기도 날개가 되기도 한다는
그리고 가족이 잘 살아야 한다....는 것도
운동권 비판이냐 이런말도 나오지만
작가가 하고싶은 말은
모두가 하나하나 개인 마다 서사가 있고
개인의 억울함과 업적과 과오가 있지만
결국엔 지금 현재를 잘 살아가야 한다는것 같았음
그 현재가 또 과거가 되고
그 과거가 내 발목을 잡기도 날개가 되기도 한다는
그리고 가족이 잘 살아야 한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