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목같은 소재 다루면서 말 나오는 건 그 시대에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지 않았으면서 민주주의가 주는 과실은 받아먹은 사람들이 운동권의 부패를 지적하면서 그 때 운동에 참여하지 않은 자신을 정당화하고 싶어하는 생각이 작품으로 표출되서 그런다고 느꼈음 ㅋㅋㅋㅋㅋ
잡담 운동권의 부패를 그리는 것까지는 현실비판이라고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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