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좀 올드해도 전개빨라 재미는 있네 했는데
후반부는 정말....
실존인물 연관성 이런거 다 떠나 그냥 드라마 자체가 저세상 판타지야
사건은 겁나 많은데 푸는 방법은 계속 반복이고
대사는 80년대 드라마라 해도 믿을 만큼 올드함의 끝
몰입도 안되고 그냥 11화부터는 헛웃음만 나옴
후반부는 정말....
실존인물 연관성 이런거 다 떠나 그냥 드라마 자체가 저세상 판타지야
사건은 겁나 많은데 푸는 방법은 계속 반복이고
대사는 80년대 드라마라 해도 믿을 만큼 올드함의 끝
몰입도 안되고 그냥 11화부터는 헛웃음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