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 쌍화점 / 한백 아역 / 왕에게 죽임 당해 성문밖에 머리 매달려 효시당함
- 살인의 강 / 11세 동식 / 영화 후기 ' 동식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바라보자면 비극을 넘어 참담, 참담을 넘어 저주에 가깝다 '
- 도둑들 / 마카오 박 아역 / 도둑
- 범죄소년 / 장지구 / 불량청소년들과 범죄 저질러 소년원에 들어가있는 동안 자신 돌봐주던 할아버지 돌아가심 결말도.. 좋지 못함
- 뫼비우스 / 아들 / 보다가 끔. 당시 16살이던 서주영한테 이런 연기 시키는 거 자체가 아동학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 간신 / 임숭재 아역 / 이것도 보다가 끔
- 밀정 / 주동성 / 독립군들 배신하고 목에 가위 찔려 사망
- 눈길 / 강영주 / 영화 자체가 위안부에 관한 내용이며, 극 중 강영주도 강제징용
- 동화 / 동화 /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그루밍 범죄.
- 호텔 레이크 / 상우 /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서 후기라도 찾아봤는데 캐릭터 결말이 시체
- 십개월의 미래 / 윤호 / 동업자가 사기 쳐서 유치장에 갇혔다가 돼지 농장에서 일하게 됨. 여주가 윤호 피해서 도망가다가 사고남
- 자백 / 한선재 / 사고로 죽음
- 오픈 더 도어 / 치훈 / 자신의 누나와 매형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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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갓 / 유대철 ( 베드로 ) / 그나마 분위기가 밝음. 매우 귀여움.
- 히어로 / 진도혁 아역 / 아역 부분에 부모님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근데 캐릭터 전체적으로 보면 밝음
- 초혼 / 분량 한 줌... 여기도 부모 다 잃음
- 내 마음이 들리니 / 봉마루 / 여기 다 쓰기도 어렵지만 여튼.. 복잡하게 안 좋음 어찌저찌 결말은 행복하긴 하던
- 계백 / 교기 / 가문이 몰락함
- 천일의 약속 / 이문권 / 누나가 치매
- 패션왕 / 강영걸 / 이것도 보는 게 읍
- 가족사진 / 한진우 / 이것도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흠..
- 메이퀸 / 장일문 아역 / 전반적으로 캐릭터 자체가 개차반
- 황금무지개 / 김만원 아역 / 전반적으로 사고뭉치 캐릭터
- 드라마스페셜 - 18세 / 석주 / 싸우고 소년원 가고..
- 솔로몬의 위증 / 이소우 / 시작이 죽음으로 시작..
- 란제리 소녀시대 / 배동문 / 지금까지 달려오면서 하.. 제일 행복했슴
- 아름다운 세상 / 한동수 / 동생이 학교에서 안 좋은 일을 당했고 극 분위기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닌
- 아무도 모른다 / 김태형 / 가정사가 안 좋음
- 구미호뎐 1938 / 사토리 / 허무하게 죽음.. 얼려졌다가 칼로 찔려 사망
- 국민사형투표 / 김지훈 / 양아치들에게 쇠파이프로 뒷통수 맞고 사망
- 비진즈유스 / 김도건 / 가족에게 그동안 모은 돈 다 주고 의절, 친구 1명은 자살 3명은 병원 1명은 자살기도, 1명은 경찰서.
ㄹㅇ 어두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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