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그 소식을 들었던 날의 집의 모습 엄마의 모습 내 방 온도 공기 내가 어떤 모양으로 있었고 어떤 모습으로 티비를 봤는지도 그냥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다 기억나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구나 나 갑자기 또 심장떨어지는 느낌임 ㅠㅠ
잡담 소재 표현 잘잘못 떠나서 절벽 어쩌고 얘기 나오니까 다시 그 시절 그 날로 돌아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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