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지하면서도 의아했던 부분들, 개운치 않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드라마에서 꼬집어줬거든.그래서 내가 믿고 지지하는 정치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게 됐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