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살려고 했는데 오늘까지 무언가를 준다고해서
(정확지않음주의)
아침에 카트담고
5만원 이상살라고 책고르다가
엄빠가 뭐 먹고오자고해서
먹고오니까 아크릴 키링 사은품 없어짐 ㅋㅋㅋ
ㅜㅜㅜㅠㅠㅠㅠㅠㅠ
알라딘 문진 날라간것도 아침에 알았는데
부지런한 수범이들 부럽다...
담달에 살려고 했는데 오늘까지 무언가를 준다고해서
(정확지않음주의)
아침에 카트담고
5만원 이상살라고 책고르다가
엄빠가 뭐 먹고오자고해서
먹고오니까 아크릴 키링 사은품 없어짐 ㅋㅋㅋ
ㅜㅜㅜㅠㅠㅠㅠㅠㅠ
알라딘 문진 날라간것도 아침에 알았는데
부지런한 수범이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