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준이 인권변호사로서 약자들 변호하고 정치인이 되었을 때 박동호는 특수부검사로서 생활한건데 386과 인권변호사의 허물을 특수부검사 출신이 정의를 외치면서 뭐라고 할게 맞는가? 조상천을 이용해서 장일준 정수진을 처단해야할만큼 그들이 잘못한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드라마는 재밌어서 박동호 출신이 더 아쉽네
잡담 돌풍 정수진이랑 박동호가 또래일테니 정수진이 민주화운동해서 잡혀가서 고문당할 때 박동호는 사시보고 검사됐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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