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장면도 난 좋았는데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손잡고 가는 장면
진짜 도현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았어
사실 우리나라에서 공중파에서 쉽게 보여주지 않는 소재인데
그냥 누구나 하는 평범한 사랑의 형태같이 보여줘서 좋았음
사실 그게 맞기도 하고 ㅇㅇ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손잡고 가는 장면
진짜 도현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았어
사실 우리나라에서 공중파에서 쉽게 보여주지 않는 소재인데
그냥 누구나 하는 평범한 사랑의 형태같이 보여줘서 좋았음
사실 그게 맞기도 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