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본적에 없어서 그냥 옥수수 국수집 사장님 됨 ㅋㅋㅋ오늘 진짜 후반부에 너무 로맨티스트여서 좋았다ㅋㅋㅋㅋ최고면은 저런 감성조차 없는 인간이었는데.눈에서 핀 꽃 손에 담아가져오는 강성같은 남자가 있어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