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계속 생각해보게 되는 지점들이 나오는 건 정수진인 듯ㅋㅋ갠적으로...미워할 이유 충분한 캐릭터인 건 맞는데 그러면서도 조상천이나 라이터 보면서 고문받았던 기억 떠올리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참ㅠㅠ남편 한심해하면서도 차마 못 끊어내는 것도 답답한 동시에 ㅈㄴ현실적이고
먼가 계속 생각해보게 되는 지점들이 나오는 건 정수진인 듯ㅋㅋ갠적으로...미워할 이유 충분한 캐릭터인 건 맞는데 그러면서도 조상천이나 라이터 보면서 고문받았던 기억 떠올리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참ㅠㅠ남편 한심해하면서도 차마 못 끊어내는 것도 답답한 동시에 ㅈㄴ현실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