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한테 지 범죄소식 알려져서 자기편 없다말한것도 불쌍해보이지 않고

노영원이 말하니까 결국 자기멋대로 가스라이팅 당할뻔 했다하면서 판단하고 도현이 죽이려한게 끝인데

왜 서사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이세나는 걍 정병 이고

원래 불피울때마다 지혼자 태우면서 춤추는게 습관 자기만의 루틴같은거였어.

왈츠추는건 예전에 집이 넓었다는둥 마당에서 왈츠추고 그랬다는둥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서 그런거라 걍 미친애가 죽은걸로 생각하면 될거같은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