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이 뭐였냐면 386세대의 몰락이었음.
흔히 말하는 80년대 운동권 출신들의 몰락.
나라를 위해 정의롭게 외치던 세대가 기득권이 되며 자기도 모르게 타락일로를 걸으며 결국은 그 수렁에 빠져버린 모습들.
그리고 그 윗세대의 추잡하게 썩어빠진 모습들.
아무리 정의로워도 결국 그 자리에 들어가면 모두가 똥이 되어버리는 모순....
돌풍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이 뭐였냐면 386세대의 몰락이었음.
흔히 말하는 80년대 운동권 출신들의 몰락.
나라를 위해 정의롭게 외치던 세대가 기득권이 되며 자기도 모르게 타락일로를 걸으며 결국은 그 수렁에 빠져버린 모습들.
그리고 그 윗세대의 추잡하게 썩어빠진 모습들.
아무리 정의로워도 결국 그 자리에 들어가면 모두가 똥이 되어버리는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