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회사 찾아와서 대표한테 이러이러해서 고소한다고 일영이가 말하는데
지환이는 와중에 은하 얼굴 보더니 어쩌구 저쩌구 해서 고소 안 할테니~~
이렇게 넘어가주는 것도 좋은데 일영이는 지환이 얼굴 보고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납득하는 거 너무 좋아
둘 오래된 사이라서 오는 연대 이런 게 느껴져
지환이가 확실히 일영이를 편하게 대하는 것 같고 일영이 말은 1화부터 꾸준히 잘 듣고 실행하는 게 넘 좋아
마카롱 회사 찾아와서 대표한테 이러이러해서 고소한다고 일영이가 말하는데
지환이는 와중에 은하 얼굴 보더니 어쩌구 저쩌구 해서 고소 안 할테니~~
이렇게 넘어가주는 것도 좋은데 일영이는 지환이 얼굴 보고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납득하는 거 너무 좋아
둘 오래된 사이라서 오는 연대 이런 게 느껴져
지환이가 확실히 일영이를 편하게 대하는 것 같고 일영이 말은 1화부터 꾸준히 잘 듣고 실행하는 게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