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가 밝힌 뒤에 생각보다 더 안좋을 수 있다고 하는데도 도현이가 괜찮다고 하잖아?
그거 보면서 가족이 든든하고 진정한 가족의 역할을 한다면
외부적 요인이 내 평온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있겠구나 싶었음
자존감이라는 단어없이 자존감을 표현해보세요 하면 난 어제 도현이 시퀀스 보여줄듯ㅇㅇ
그거 보면서 가족이 든든하고 진정한 가족의 역할을 한다면
외부적 요인이 내 평온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있겠구나 싶었음
자존감이라는 단어없이 자존감을 표현해보세요 하면 난 어제 도현이 시퀀스 보여줄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