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주친 그날 솔이가 좋아서 솔이가 준 박하사탕도 좋아져버렸는데
그 솔이가 15년 후 박하사탕 좋아하지 않냐며 다시 선재 손에 박하사탕을 쥐어주는 이 미친 서사....정작 박하사탕을 좋아하게 한 장본인은 기억못하고 선재 혼자만 기억하는 미친 사랑ㅠㅠㅠㅠ
처음 마주친 그날 솔이가 좋아서 솔이가 준 박하사탕도 좋아져버렸는데
그 솔이가 15년 후 박하사탕 좋아하지 않냐며 다시 선재 손에 박하사탕을 쥐어주는 이 미친 서사....정작 박하사탕을 좋아하게 한 장본인은 기억못하고 선재 혼자만 기억하는 미친 사랑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