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도 감독님도 직접 트위터 계정도 만들어서막방 소감 얘기해주시고 질문에 답글도 달아주시고ㅜㅜ쉽지 않은 일인데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스러우셔ㅠㅠ드라마가 힐링이엇던건 이런분들이 만들어서엿나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