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 공격당할때 안 돼!! 하면서 피흘리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막으면서 몸싸움하느 ㄴ것도 그렇고 홍사강 출소할때 꽉 안아준것도 감동이어써
홍사강 표정땜에 나까지 눈물날뻔했다
엄마가 친자식 아닌 자길 길러주는 걸 안 순간 이후로 자진해서 안아준 거 처음일듯 (버려질 두려움이 아니라 온전한 사랑으로)
영원이 공격당할때 안 돼!! 하면서 피흘리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막으면서 몸싸움하느 ㄴ것도 그렇고 홍사강 출소할때 꽉 안아준것도 감동이어써
홍사강 표정땜에 나까지 눈물날뻔했다
엄마가 친자식 아닌 자길 길러주는 걸 안 순간 이후로 자진해서 안아준 거 처음일듯 (버려질 두려움이 아니라 온전한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