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오렌지 비싼거 환불하고 싼걸로 바꿨다고 그렇게 또렌지를 외쳐댔는데 친구들도 하우스메이트도 다 반응이 응 그렇구나^^ 였는데
엄마가 그거 듣고 엄청 큰 리액션으로 댓츠마보이~ 이러는데 갑자기 울컥함 ㅠㅠㅠㅠㅠㅠ 별거 아닌건데 우리엄마 생각나.. 어릴때 내가 뭐만해도 막 호들갑떨면서 오 우리애기 그랬어? 이러는 느낌 들어서 ㅠㅠㅠ 역시 엄마밖에 없네 흐어엉 ㅠㅠㅠㅠㅠㅠㅠ 쓰면서 또 괜히 울컥함
엄마가 그거 듣고 엄청 큰 리액션으로 댓츠마보이~ 이러는데 갑자기 울컥함 ㅠㅠㅠㅠㅠㅠ 별거 아닌건데 우리엄마 생각나.. 어릴때 내가 뭐만해도 막 호들갑떨면서 오 우리애기 그랬어? 이러는 느낌 들어서 ㅠㅠㅠ 역시 엄마밖에 없네 흐어엉 ㅠㅠㅠㅠㅠㅠㅠ 쓰면서 또 괜히 울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