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 피보면 힘들어하는 트라우마 가족을 지킨다는 일념으로 극복
사강의 출소로 달라진 아들과 엄마 가족간의 사랑이 쌍방이 됨
(그간 재진이가 사강이 보내는 그런 관심마저 숨막혀했던거 생각하면 ㅇㅇ)
이세나가 시킨대로 기자회견을 했지만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전면전 승부수 던진 노영원
그리고 빨리 죽어서 다행인 최고면
더 있었으면 이세나한테 협박받을 거리만 늘어남
+ 예고에 도현이 찾으러 온 가족이 나서는거보니 이것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을듯
사강의 출소로 달라진 아들과 엄마 가족간의 사랑이 쌍방이 됨
(그간 재진이가 사강이 보내는 그런 관심마저 숨막혀했던거 생각하면 ㅇㅇ)
이세나가 시킨대로 기자회견을 했지만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전면전 승부수 던진 노영원
그리고 빨리 죽어서 다행인 최고면
더 있었으면 이세나한테 협박받을 거리만 늘어남
+ 예고에 도현이 찾으러 온 가족이 나서는거보니 이것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