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딥디는 사봤지만 블레는 처음 사봐.ㅋㅋㅋ
딥디일때는 진짜 부담없이 샀는데
블레 넘어오면서는 아무래도 예전처럼 막 달리는(?) 드라마도 없고
사실 요즘은 실시간으로 잘 못보기도 하고 ott 이용하니깐 크게 블레 살 마음이 안들었는데
내가 참 어쩌다 이 드라마에 빠져서는...ㅋㅋㅋ
실시간 4회 부터 달렸거든? ㅋㅋ
정말 오랜만에 삶에 활력이 도는 걸 느꼈다.
진짜 간만에 ost에 첨으로 대본집에 팝업에 배우들 잡지까지...ㅋㅋㅋ
이렇게 사재끼는거(?)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
그래도 블레는... 이러면서 고민 했는데
요즘 다른 덕질도 쉬고 있어서 걍 블레에 돈쓰기로 함. ㅋㅋㅋ
아~ 지르고 나니깐 시원~~~ 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