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역사학계에선 안 그렇지만 그냥 대중들한테는 너무 저평가당하는 느낌? 절대 좋은 아빠는 아니었지만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건 아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그냥 진짜 조선 왕조를 위한 차악의 선택이었는데 그걸로 싸패 소리 들으면서 좀 평가 절하 당하는듯
실제로 업적 보면 진짜 백성한테는 성군이었음 청계천 정비 사업 때 자원봉사하겠다고 만명 넘게 몰려든 거 보면 당시 백성들에게도 인망 있는 왕이었고
실제로 업적 보면 진짜 백성한테는 성군이었음 청계천 정비 사업 때 자원봉사하겠다고 만명 넘게 몰려든 거 보면 당시 백성들에게도 인망 있는 왕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