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딱히 페미다 아니다 이런 생각도 별로 안들던데 걍 정형화된 분위기에서 본인을 찾고 도전하고 나아가는 뭐 그런거 아니었음?? 내용이 세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딱히 보면서 불편해지는거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