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테이크원스튜디오는 인기 웹툰 ‘고래별’을 시대극·로맨스 장르 드라마로 제작할 준비도 하고 있다. 현재 주연 배우를 캐스팅하고 있다. 제작진은 섭외된 상태다. 손예진·박해일 주연 영화 ‘덕혜옹주’(2016)를 제작한 이한얼 작가와 허진호 감독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덕혜옹주는 국내 극장 관객 560만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허 감독은 이전에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다수의 로맨스 영화를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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