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그 노래를 담은 뮤비도
케이윌 이름 달고 나온 작업물인데 신날 만해
아무리 뜻이 있다고 해도
이제발 이후에 이어서 이렇게 뮤비 만들기 쉽지 않아
스케쥴이든 어른들의 사정이든
근데 과정 보니까 꽤나 스무스하게 됐더라
오랜만에 앨범 내고 뮤비 돈도 드는데(요즘 진짜 힘듬)
뮤비 진짜 잘 나왔다 생각해 영화 같다는 말이 ㄹㅇ
근데 이게 화제성도 완전 괜찮음
난 설명충 싫어해서 다각도로 해석할 수 있어 좋더라
노래도 가사도 진짜 돌아버리는 서산데
더 잘됐으면 좋겠어 담주 부터 비 오면
더 들을 것 같아
무튼 형수의 사생활 유튭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