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나는게 가족들 식당가서 식사하는데 대박이 손이 테이블 틈?같은데 껴서 갑자기 안울던 애가 울어서 아빠도 당황하다가 손낀거 알고 바로 빼주니까 울던거 바로 멈추는데 순둥 그자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