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예인들이나 인플루언서 협찬 들어간 가방들은오히려 구매욕구 제로다 못해 마이너스임............. 동시다발적으로 이사람 저사람 광고 달고 사진 올리는 거보면 사고 싶단 생각이 오히려 사라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