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병원에 병때문에 오래 입원해있었는데
상황이 안좋아져서 죽는줄알고
엄마가 의사부르고 난리법석이었음
근데 아들이 죽은게 아니었음
그걸 알게된 엄마가 죽지않은거에 아쉬워하는..?
그러다 결국 엄마가 아들을 죽임
엄마는 잡혀가고
그걸 딸이 지켜보고있었고
그딸의 친구들이 병원에 찾아왔는데
그딸은 되게 덤덤해함
뭐대충 이런장면이었던것 같은데
드라마였던거같거든
혹시 아니..?
상황이 안좋아져서 죽는줄알고
엄마가 의사부르고 난리법석이었음
근데 아들이 죽은게 아니었음
그걸 알게된 엄마가 죽지않은거에 아쉬워하는..?
그러다 결국 엄마가 아들을 죽임
엄마는 잡혀가고
그걸 딸이 지켜보고있었고
그딸의 친구들이 병원에 찾아왔는데
그딸은 되게 덤덤해함
뭐대충 이런장면이었던것 같은데
드라마였던거같거든
혹시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