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되고 있지만..신서유기때부터 쭉 봤는데 당연히 매체로 보는 연예인 성격이 어떤지 당연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한 사람 (인데 약간 미친) 인게 느껴져서 방구석에서 응원했거던..
주드보니깐 연기도 많이 늘었던데..개인적으론 지금 비쥬얼로 피폐굴림 피땀눈물 드라마나 영화 하나 찍어주면 소원이 없겠네...
이미 잘 되고 있지만..신서유기때부터 쭉 봤는데 당연히 매체로 보는 연예인 성격이 어떤지 당연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한 사람 (인데 약간 미친) 인게 느껴져서 방구석에서 응원했거던..
주드보니깐 연기도 많이 늘었던데..개인적으론 지금 비쥬얼로 피폐굴림 피땀눈물 드라마나 영화 하나 찍어주면 소원이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