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좀 적나라하게 말하면 이거같아
비엘(지엘도)은 보통의 '여성향'로맨스판타지에서 여성을 남성으로 대체함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게함 (영상물은 덜그러지만 소설 만화는 피폐물이나 자극적인것도 많음 성적인거나 상황적인 모든 영역에서)
그래서 보통 로맨스의 남녀같은 공수가 존재하고 소비자나 작가가 원하는 그에 맞는 역할을 시키는거야 캐릭터성이나 성격이 문제가 아니고 대부분은 역할이 주로 정해져있음. 그림이든 글이든 외양부터 누가 어떤역인지 알 수 있고
보통 그 수 자리에 여자 넣으면 우리가 아는 헤테로 로맨스가됨
보이즈 '러브'이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 모든게 그려짐
퀴어는 실제 그들에게도 서로 약속된 역할이 있겠지만 성향과 상황에 따른거지 역할을 정한게 아니니까
사랑도 삶속에 들어있는게 주로 그려짐
절대적인 기준아니고 뭐가 좋다 나쁘다 아니고 정답이라는 것도 아님 다그렇다는거 아님 나도 모름 그냥 서사오타쿠 1임 이상하다면 너덬말이 다 맞습니다
정체성고민 포함여부보단 주로 그렇다는거